외국 학계에서 한국사 관심이 적은 이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외국 학계에서 한국사 관심이 적은 이유

이슈야 2025-06-04 17:25:11 신고

 

하버드 한국학 연구소에 

마크 바잉턴이라고 

 

동아시아 고대사 관련으로 연구하면서

특히 부여사에대해 사실상 혼자서 기반 연구를 정리한

학계의 기둥이된 학자가 있음 

 

 

부여는 안그래도 기록이 적은 고대사중에서도 

'그런 국가가 있었고 사료에 등장하더라' 정도 수준으로  

삼국유사나 삼국사기에 언급으로만  등장하고 

삼국지 동이전에 등장해서 유추만 하던 수준인걸 

 

처음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연구 기반을 다진 학자임 

 

 

 

 

 

 

는 연구 출간하자마자 

환빠, 유사역사학자, 동북공정 몰이해서 관심 받으려는 빌런들에게 음해당하고 

 

해당 교수와 하버드 한국학 연구소 연구 지원 예산 끊김 

 

 

해당 교수는 해당분야 추가 연구를 관두고

더 포괄적인 동아시아 고대사 연구로 분야를 바꿈 

 

 

 

 

 

 

외국 지도에 이런것들 나오는 이유

 

기반 연구를 쌓아서 반박을 해야하는데

주기적으로 지랄하면서 염병떤거 때문에 해외에 기반 연구가 안생김 

 

 

 

 

 

 



Copyright ⓒ 이슈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