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가인 인스타그램
한가인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한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디든 따라오는 강력 껌딱지"라며 한 프리미엄 케어 시설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가인은 책자에 적힌 설명서를 읽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수수한 차림에도 화려한 미모가 돋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껌딱지'의 정체도 함께 공개됐는데 한가인의 아들은 직접 케어 기계를 체험(?)하는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가인은 연정훈과 200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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