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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측은 4일 이데일리에 ‘쇼 미 더 머니’ 부활설과 관련 “‘쇼 미 더 머니’를 포함한 Mnet 힙합 IP는 새로운 시기에 새로운 기획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날 JTBC엔터뉴스는 Mnet이 최근 ‘쇼 미 더 머니’ 시즌12 제작을 확정했으며 현재 심사위원 섭외 등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Mnet은 올해 개국 30주년을 맞아 새 시즌 제작을 결정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Mnet과 티빙이 협업한 새 힙합 오디션 콘텐트 ‘랩:퍼블릭’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서 ‘쇼 미 더 머니’ 새 시즌 제작에 힘이 실린 것으로 알려졌다.
‘쇼 미 더 머니’는 지난 2012년 첫 방송돼 지난 2022년까지 방송됐다. 비와이, 우원재, 이영지 등의 스타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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