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지 인스타그램
코요태 신지가 꽃다발을 선물 받았다.
4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선물"이라며 분홍색, 빨간색 장미를 들고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신지는 꽃다발 못지 않은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선물이 행복한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따.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가 들어서 더 예뻐요", "신지 씨 자체가 아름다운 꽃이네요", "꽃보다 신지 씨가 더 화사해요"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11월 신곡 '사계'를 발매한 뒤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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