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신도시 표심 '꿋꿋'…20대도, 21대도 이재명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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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신도시 표심 '꿋꿋'…20대도, 21대도 이재명 강세

모두서치 2025-06-04 12:57: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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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21대 대통령 선거(대선) 결과 세종시 신도심인 동 지역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강세를 보였다. 일부 읍·면에서는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4일 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개표단위별 개표결과'에 따르면 세종에서 이 후보는 세종시 유권자로부터 절반이 넘는 55.62%(14만 620표)를 받았지만 김 후보는 33.21%(8만3965표)를 얻는데 그쳤다.

지난 20대 대통령 선거와 비교하면 당시 이 후보는 51.91%(11만9349표), 윤석열 전 대통령은 44.14%(10만1491표)를 각각 얻어 이 후보가 7.7%(1만7858표) 더 받았다.

21대 대선에서 이 후보는 세종시 14곳 동 지역에서 모두 이겼다. 반면 10곳 읍·면 지역 가운데 6곳에서는 김 후보를 이기지 못했다.

동지역에서 이 후보와 김 후보 간 격차가 가장 큰 곳은 '고운동'으로 나타났다. 이 후보 9744표, 김 후보 5460표로 4284표 차이가 났다.

 

 


동별로 보면 ▲한솔 이재명 5641표, 김문수 3237표 ▲도담 이재명 7612, 김문수 4953표 ▲아름 이재명 7843표, 김문수 3675표 ▲종촌 이재명 8377표, 김문수 4832표 ▲보람 이재명 6475표, 김문수 3594표 ▲새롬 이재명 7830표, 김문수 4408표 ▲대평 이재명 3631표, 김문수 2200표를 각각 받았다.

또 ▲소담 이재명 7120표, 김문수 3846표 ▲다정 이재명 8139표, 김문수 4830표 ▲해밀 이재명 6519표, 김문수 3074표 ▲반곡 이재명 8290표, 김문수 4266표 ▲어진 이재명 4029표, 김문수 2133표 ▲나성동 이재명 4406표, 김문수 2185표를 각각 얻었다.

지난 20대 대선 신도심(12곳)에서 모두 이 후보가 윤 전 대통령을 이긴 결과가 재현됐다.

21대 대선에서 읍·면 지역 10곳 가운데 연동(77표차), 금남(497표차), 장군(61표차), 전의(159표차), 전동(140표차), 소정면(170표차)에서 이 후보가 김 후보보다 표를 덜 받았다.

나머지 ▲조치원읍 이재명 1만814표, 김문수 9727표 ▲연기 이재명 856표, 김문수 765표 ▲부강 이재명 1700표, 김문수 1629표 ▲연서면 이재명 2371표, 김문수 2100표를 각각 얻어 이 후보가 강세를 보였다.

지난 20대 대선 10개 읍·면 지역에서 윤 전 대통령은 총 2만6282표를 당시 이 후보는 2만2604표를 받았다. 둘의 표 차이는 3678표로 윤 전 대통령이 우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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