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차정원, 이시안은 이미 탑승 완료! 셀럽들로 본 올여름 유행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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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차정원, 이시안은 이미 탑승 완료! 셀럽들로 본 올여름 유행의 모든 것

코스모폴리탄 2025-06-04 11:56: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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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된 땡땡이의 시대!

인스타그램 @reinyour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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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jenaiss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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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도트가 다시 전성기를 맞이했다. 복고풍의 상징이었던 도트 무늬가 이번 시즌엔 더욱 대담하고 감각적인 스타일로 재탄생한 것! 데님 팬츠 위 도트 블라우스, 스니커즈와 매치한 도트 원피스처럼, 유쾌하면서도 트렌디한 조합이 거리 곳곳을 점령 중이다. 과거의 향수를 현대적으로 끌어올린 이번 도트 트렌드는, 봄·여름 룩에 생기를 불어넣기에 딱이다.



MZ세대가 픽한 레이어드 트렌드

 인스타그램 @yousee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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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그램 @ch_am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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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여름, 옷을 잘 입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바로 ‘겹친다’는 것이다. 기본 아이템 위에 다시 한 겹을 더하는 레이어드 스타일은 소재·길이·컬러의 조합을 다채롭게 시도하면서도 과하지 않게 매무새를 잡는 것이 핵심이다. 예컨대 배우 차정원은 깔끔한 흰색 반팔 티에 블랙 나시 탑과 팬츠, 그리고 시스루 랩스커트를 더해 레이어드 스타일의 정석을 보여줬다.



힙 아이템이 된 스포티 복서 쇼츠

 인스타그램 @somsomi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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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camillecharri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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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쿨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복서 쇼츠’를 주목할 때이다. 한때는 운동복 혹은 잠옷으로만 여겨졌던 복서 쇼츠가 이제는 패션 피플의 애정템으로 등극한 것! 허리 밴드를 돌돌 말아 초미니로 연출하거나, 골반 밑으로 툭 떨어지게 입는 루즈핏 스타일이 대표적이다. 스타일링도 어렵지 않다. 크롭티, 후디, 블레이저 등과 믹스매치하면 그야말로 패션 피플에 등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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