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센터는 봄철 산불 취약 시기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합동단속 결과 26건을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부터 5월 15일까지 펼친 이번 단속에는 475명의 단속 인원이 투입돼 146회에 걸쳐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지역별 적발 건수는 정선 6건, 강릉 5건, 삼척 4건 등이며 647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또 불법소각 행위 예방 차원에서 3천961명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 조치했다.
도 관계자는 "무심코 저지른 불법 소각이 순식간에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엄정한 단속과 처벌을 병행해 불법 소각을 근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