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물가상승률 '8개월만에 최저' 1.9%…내일 금리 내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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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물가상승률 '8개월만에 최저' 1.9%…내일 금리 내릴듯

모두서치 2025-06-04 11:30: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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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지난달 유로존(유로 통화를 사용하는 지역) 물가상승률이 8개월 만에 유럽중앙은행(ECB) 목표치인 2%보다 낮아졌다. ECB는 5일 통화정책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인하할 전망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유로존 20개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전월 대비 0.3%포인트 내린 1.9%로 집계돼 지난해 9월 이후 8개월 만에 2%를 하회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 상승률 역시 4월 2.7%에서 0.3%포인트 완화된 2.4%로 나타나 예상치인 2.5%를 밑돌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전방위 관세 부과로 유럽 성장 둔화가 가시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유로뉴스는 "물가상승률 하락은 세계 무역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소비자 수요가 부진한 데 따른 불확실성이 여러 부문의 가격 결정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했다.

이로써 ECB의 금리 인하가 사실상 확실시된다고 외신은 전했다.

성장이 둔화돼 물가상승률이 억제되면 금리를 인하해 경기 전반의 차입 비용을 낮춰야 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ECB는 5일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 주재로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2.25%보다 0.25%포인트 낮은 2.0%로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시장은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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