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센터백 영입 추진” 김민재가 이강인과 한솥밥?...그런데 “우선순위는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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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센터백 영입 추진” 김민재가 이강인과 한솥밥?...그런데 “우선순위는 아냐”

인터풋볼 2025-06-04 11: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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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이 김민재 영입에 관심이 있다. 다만 1순위 영입 타깃은 아니다.

프랑스 ‘겟풋볼뉴스프랑스’는 3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가 PSG의 관심 대상이다. PSG가 오는 여름 중앙 수비수 영입을 추진 중이라는 건 비밀이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초반 김민재의 입지가 좋았다. 지난 시즌과 달리 빈센트 콤파니 감독의 수비 전술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그러나 뮌헨 수비진이 연달아 쓰러지며 김민재가 쉬지 못하고 출전했다. 이로 인해 컨디션이 다소 떨어졌고 현지에서 비판이 나왔다.

최근엔 이적설까지 나오고 있다. 독일 소식에 능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뮌헨에서 김민재는 손댈 수 없는 선수로 여겨지지 않는다. 구단은 그를 적극적으로 팔려고 하진 않지만, 여름에 적절한 제안을 들어볼 의향이 있다”라고 밝혔다.

독일 ‘빌트’는 “김민재와 뮌헨이 결별할 수도 있다. 김민재와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지만, 뮌헨 수뇌부는 김민재 영입을 통해 더 많은 걸 기대했다. 김민재 본인 역시 매력적인 제안이 들어올 경우 이적을 마다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설명했다.

독일 ‘바바리안풋볼’은 “뮌헨이 김민재를 매각할 경우 이적료로 약 3,000만~3,500만 유로(약 468억~약 546억 원)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폴리에서 영입할 당시 이적료보다 훨씬 낮은 금액이다”라고 전했다.

최근엔 뮌헨은 조나단 타를 영입했다. 타의 존재로 인해 김민재가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을 거라는 전망도 나왔다. ‘빌트’는 “에릭 다이어가 떠났지만, 타가 합류하면서 김민재는 강력한 경쟁자를 마주하게 됐다. 김민재가 주전 자리를 잃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주장했다.

‘겟풋볼뉴스프랑스’에 따르면 김민재는 이강인의 소속팀 PSG에 합류할 수도 있다. 매체는 “주장 마르퀴뇨스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이라는 목표를 달성했기 때문에 팀을 떠날 수도 있다. 확실한 건 다음 시즌 역할이 축소될 것이라는 점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레퀴프’는 PSG가 다가오는 클럽 월드컵을 앞두고 센터백을 영입하려고 한다. 김민재가 PSG와 연결됐다. 그러나 김민재가 우선순위 목표는 아니다. 백업 옵션으로 여겨지고 있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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