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는 지난 2일 ‘시립 노인요양시설 건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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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역은 2025년 시정목표인 ‘자연친화적 휴양형 공공 노인요양시설 건립’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하며 이날 보고회에서는 파주형 공공요양시설 추진의 필요성과 과업의 방향을 공유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올해 말까지 시립 노인요양시설의 입지와 규모를 선정하고 운영 체계 등을 면밀히 검토해 타당성 조사 및 기본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용역은 지난 5월 말 착수해 4개월간 진행하며 △파주형 노인요양시설 표준모델 개발 △타당성에 대한 정책·기술·경제적 검토 △추진체계 개발 및 기초현황 분석 △국내외 우수사례 조사 및 주민공청회 등을 수행한다.
보고회에 참석한 김경일 시장은 “초고령사회에는 품격있는 노후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체계 마련이 필수적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존엄한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며 “파주의 공공 요양원이 시설 확충을 넘어 기존 장기요양서비스의 틀을 바꾸고 제도 개선을 선도하는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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