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이제이 인스타그램
제이제이가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전했다.
4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62.5kg"라며 "몸무게가 좀 내려갔길래 인바디를 해봤어요. 체지방 조금 빠지고 근육이 대신 올랐네요. 드디어 허벅지가 좀 빠지려나"라는 기대감을 드러내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제이제이는 근육으로 다져진 만큼, 체중을 믿기 힘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꽉 찬 볼륨감과 가녀린 허리 라인을 뽐내며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기도.
한편,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인 제이제이는 줄리엔강과 지난해 5월 10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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