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나눔을 실천하겠다.”
김장섭 NH저축은행 대표는 지난달 340일 경북 의성군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부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성금은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지역사회 복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NH저축은행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동참해 모아진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김 대표는“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NH저축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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