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맨유행 유력’ 리그 20골 FW, ‘역대 최고 연봉’ 대우 원해...“이적 시 주급 5배 인상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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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맨유행 유력’ 리그 20골 FW, ‘역대 최고 연봉’ 대우 원해...“이적 시 주급 5배 인상 요구”

인터풋볼 2025-06-04 09: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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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UTD로얄스
사진=UTD로얄스

[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브라이언 음뵈모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4일(이하 한국시간) “브렌트퍼드의 공격수 음뵈모가 이번 여름 맨유 이적을 추진하며 주급 25만 파운드(약 4억 6,000만 원)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보도했다.

올여름 공격진 보강에 혈안인 맨유다. 현재 맨유는 마테우스 쿠냐를 6,250만 파운드(약 1,160억 원)에 영입을 확정했다. 여기에 더해 사우디 이적설에 휘말렸던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잔류도 보장받은 상태. 이제 맨유는 음뵈모를 통해 공격진 보강의 확실한 방점을 찍고자 한다.

1999년생 음뵈모는 카메룬 출신으로 공격수다. 그는 측면과 중앙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갖췄다. 음뵈모는 트루아 AC 유스에서 성장한 뒤 2017-18시즌 1군 콜업되며 프로 데뷔했다. 이후 2시즌 간 자신의 재능을 증명한 음뵈모는 당시 잉글랜드 챔피언십 소속이던 브렌트퍼드에 입성했다.

이후 음뵈모는 브렌트퍼드 최고의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잉글랜드 무대 입성 첫 해인 2019-20시즌 47경기 16골 7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그다음 시즌 음뵈모는 더 나은 경기력으로 보답했다. 공식전 49경기 8골 11도움을 올리며 브렌트퍼드를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시키는 데 일조했다.

프리미어리그 입성 후에도 음뵈모의 파괴력은 여전하다. 2021-22시즌을 시작으로 3시즌 연속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그리고 올 시즌 완전히 기량을 만개시켰다. 음뵈모는 공식전 42경기 20골 8도움을 뽑아내며 맹활약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 후보에도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당연히 프리미어리그 빅클럽의 관심을 받았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맨유를 포함해 뉴캐슬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 아스널 등이 음뵈모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토마스 프랭크 브렌트퍼드 감독도 “좋은 조건이 오면 이적 가능성이 높다”라며 사실상 이별을 암시했다.

맨유가 유력한 행선지로 떠올랐다. ‘데일리 메일’은 “맨유가 이미 브렌트퍼드 측과 음뵈모 영입을 위한 공식 협상에 나설 준비를 마쳤다. 선수 본인이 맨유행을 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적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그런데 자신의 가치를 알아본 음뵈모가 무리한 임금을 요구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은 “음뵈모는 현재 주급 약 5만 파운드(약 9,000만 원) 수준의 계약을 맺고 있으나, 이적 시 다섯 배 인상을 원하고 있다. 이는 맨유 최고 연봉자 중 한 명으로 올라설 수 있는 수준이다”라고 밝혔다.

맨유는 기존 잉여 자원 청산을 통해 음뵈모 주급을 충당할 계획이다. ‘데일리 메일’은 “맨유는 현재 마커스 래시포드와 제이든 산초 등 고액 연봉자들을 정리하려 하고 있으며, 이들이 팀을 떠날 경우 음뵈모의 고액 연봉을 수용할 여력이 생길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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