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민채 인스타그램
미녀골퍼 최민채가 출산 후 완벽 몸매로 복귀했다.
지난 3일 최민채가 자신의 SNS에 "출산 후 복귀 골프. 잔디 냄새도 너무 좋고 8개월만에 처음으로 스윙해보는데 공이 맞는 게 신기할 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민채는 출산한 지 두 달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이전 몸매로 완벽히 돌아온 모습이다.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으로 청순한 골프웨어를 소화한 최민채는 시원시원한 스윙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벌써 완벽 몸매", "출산 전후 차이가 전혀 없네요", "출산한 거 맞으시죠?", "빠른 복귀 축하드려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최민채는 2015년 KLPGA에 입회한 후 아름다운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2023년 야구선수 박준영과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의 연을 맺은 최민채는 지난 4월 16일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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