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SON 매각할 마지막 기회” 우승 이끈 손흥민, 올여름 ‘세대교체-현금화’ 희생양 현실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충격! “SON 매각할 마지막 기회” 우승 이끈 손흥민, 올여름 ‘세대교체-현금화’ 희생양 현실로

인터풋볼 2025-06-04 07:1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손흥민의 올여름 방출설이 불거지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3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이 올여름 또 다른 ‘빅네임’ 이적 사례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토트넘의 숙원을 풀었다. 토트넘은 2007-08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우승 이후 메이저 대회 트로피와 인연이 없었다. 잉글랜드 최고의 공격수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레 알리 등 여러 선수들이 거쳤으나 우승에는 실패했다.

이제 모두 떠나고 손흥민만 남았다. 그리고 손흥민은 보란 듯이 토트넘에 최고의 선물을 안겼다. 토트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 승부에서 1-0으로 승리했다. 그렇게 손흥민은 토트넘에 17년 만에 메이저 대회 트로피를 안겼다.

그런데 우승의 기쁨도 잠시. 숙원을 풀어준 손흥민을 이제 내쳐야 한다는 충격적인 주장이 등장했다. 영국 유력지 ‘가디언’은 “토트넘은 최고 연봉자를 방출하고 싶어할지도 모르겠다. 팬들은 손흥민과의 이별을 안타까워하겠지만 이번 여름은 양측 모두가 결별하기에 적절한 시기로 느껴진다. 이보다 나은 방법은 없다”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손흥민의 기량 하락이 눈에 띄고 있다. 1992년생 손흥민은 어느덧 30대 중반을 향하고 있다. 그리고 올 시즌 전성기 시절의 날카로움을 많이 잃은 모습을 보였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30경기 7골 9도움에 그쳤다. 드리블, 슈팅 수 등 세부 지표도 하락세다.

이런 와중에 사우디 이적설이 발생했다. 영국 ‘더 선’은 “사우디 프로리그 구단들이 토트넘 간판 스타 손흥민 영입을 노리고 있다. 구단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토트넘은 올여름 거액의 이적료 제안이 들어올 경우 손흥민의 매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입장이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을 노리는 클럽의 이름도 사우디 현지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사우디 매체 ‘살라티’는 “알 이티하드와 알 힐랄이 손흥민 영입 경쟁을 펼치고 있다. 알 이티하드는 손흥민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구단 대열에 합류했다. 가장 주목할 만한 구단은 알 힐랄이다. 토트넘도 여름 이적시장에서 손흥민을 큰 금액에 매각하는 것을 반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토트넘 입장에서도 손흥민의 매각을 진지하게 고려해 볼만하다. 손흥민과 토트넘은 2026년 여름까지 계약돼 있다. 사실상 손흥민을 통해 이적료를 챙기기 위해선 올여름이 마지막 기회다. 게다가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나서는 토트넘이기에 올여름 선수단 보강도 필수적이다. 즉, 손흥민을 통한 이적료를 스쿼드 강화에 투자할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텔레그래프’는 “UCL 복귀를 앞두고 토트넘이 스쿼드 재편과 이적 자금 확보를 추진하는 가운데, 손흥민의 이적이 하나의 출구 전략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손흥민은 올 시즌 UEL 우승을 이끈 뒤 현재 계약이 1년 남은 상태다. 구단은 지난 1월 계약 연장 옵션을 행사했고, 이에 따라 손흥민은 2026년 여름까지 토트넘과 계약돼 있다. 하지만 이적료 수익을 거둘 수 있는 현실적인 마지막 기회가 이번 여름이라는 점에서, 토트넘은 이를 놓치지 않으려 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손흥민과 토트넘의 아름다운 이별을 점쳤다. 매체는 “손흥민은 아시아와 유럽을 아우르는 글로벌 스타로, 사우디 프로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꾸준히 받아왔다. 그가 떠날 경우, 지난 20년간 토트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으로 기억될 것이다. 2015년 레버쿠젠에서 이적한 그는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윙어 중 하나로 자리잡았으며, 해리 케인이 팀을 떠난 2023년 8월부터는 주장 완장을 맡아왔다”라고 설명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