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日 오리콘 주간앨범 랭킹 14번째 1위 "해외 아티스트 최다 자체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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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日 오리콘 주간앨범 랭킹 14번째 1위 "해외 아티스트 최다 자체 경신"

모두서치 2025-06-03 23:18: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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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대세 그룹 '세븐틴'이 일본 내 압도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일 일본 오리콘에 따르면, 세븐틴의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HAPPY BURSTDAY)'는 45만7000여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최신 '주간 앨범 랭킹'(6월 9일 자/집계 기간 5월 26일~6월 1일) 1위에 올랐다. 특히 이들은 올해 앨범을 발표한 해외 남녀 아티스트 통틀어 가장 많은 주간 앨범 판매량을 달성했다.

또한 세븐틴은 이 차트에서 통산 14번째 정상을 찍으며 해외 아티스트 최다 1위 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2021년 미니 9집 '아타카(Attacca)' 기준으로는 10개 작품 연속 1위이기도 하다.

'해피 버스트데이'는 발매 직후 일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라인 뮤직의 실시간·일간 '앨범 톱 100'을 비롯해 현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애플뮤직 '톱 앨범' 차트에서도 최고 순위를 휩쓸었다.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는 6일 연속(5월 27일~6월 1일) 정상을 밟았다.

또한 국내와 글로벌 주요 차트에서도 1위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발매 첫 일주일(집계기간 5월26일~6월1일) 동안 252만 장 넘게 팔리며 한터차트의 주간 음반 차트 정상에 올랐다. 이는 올해 나온 K-팝 앨범 중 최다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이다. 중국 QQ뮤직 일간·주간 '디지털 베스트셀러 앨범' 종합 부문 1위도 '해피 버스트데이'에게 돌아갔다.

타이틀곡 '선더(THUNDER)'는 벅스 일간 차트에서 3일 연속(5월30일~6월1일) 최고 순위를 지켰다. 또한 멜론 '톱 100'에서도 1위를 찍은 뒤 줄곧 최상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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