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3일 오후 10시 현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각각 45.65%, 46.26%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기준 개표율은 5.61%로 이 후보가 89만5693표(득표율 45.65%), 김 후보가 90만7665표(46.26%)를 득표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는 13만8309표(7.05%),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후보 1만7777표(0.9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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