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뵈모 영입 자신' 맨유, 브렌트퍼드와 협상 시작! 이적시장 열리자마자 '2호 영입'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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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뵈모 영입 자신' 맨유, 브렌트퍼드와 협상 시작! 이적시장 열리자마자 '2호 영입' 도전

풋볼리스트 2025-06-03 19:42: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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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음뵈모(브렌트퍼드). 게티이미지코리아
브라이언 음뵈모(브렌트퍼드).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올여름 공격진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브라질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에 이어 브렌트퍼드 간판 공격수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에 도전한다.

영국 ‘BBC’는 3일(한국시간) “맨유는 음뵈모를 두고 브렌트퍼드와 협상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음뵈모가 올여름 이적 1순위 행선지로 맨유를 꼽았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을 15위로 마치면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실패했다. 유일한 희망이었던 UEFA 유로파리그에서도 토트넘홋스퍼에 0-1로 패하며 우승이 좌절됐다. 시즌 중반 에릭 텐하흐 감독에서 후뱅 아모림 감독으로 사령탑을 교체했지만 반전을 이뤄내지 못했다. 

가장 큰 문제는 공격진이었다. 맨유 공격수들은 처참한 결정력을 보여주며 아모림 감독의 축구에 마침표를 찍어주지 못했다. 아모림 감독은 졸지에 미드필더들과 수비수들을 공격수로 올려쓰는 모습을 보여줬다.

후벵 아모림. 게티이미지코리아
후벵 아모림. 게티이미지코리아

맨유는 시즌이 종료되자마자 새 공격수를 찾았다. 울버햄턴원더러스에서 15골을 기록한 쿠냐를 영입하면서 빠르게 보강에 성공했다. 쿠냐의 바이아웃은 6250만 파운드(약 1155억 원)로 상당히 거액이었지만 맨유는 이를 과감하게 지불했다. 

이어 측면 보강을 진행한다. 1순위 타깃은 카메룬 출신의 음뵈모다.  음뵈모는 뛰어난 발재간에 공격 포인트 생산력도 갖춘 다재다능한 공격수다. 기본적으로 동료와 연계 플레이가 뛰어나 팀 전술을 중시하는 아모림 축구에 잘 맞을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에는 제대로 잠재력을 폭발시키며 리그 38경기 20골 7도움을 기록했다. 측면 파괴력이 약한 맨유에 필요한 선수다. 

음뵈모 역시 맨유행을 원해 영입은 비교적 수월할 수 있다. 계약이 1년 남은 음뵈모의 이적료는 5000만 파운드(약 928억 원)로 상당하지만 맨유는 개의치 않고 투자할 가능성이 높다. 

맨유는 올여름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지키는데 성공했다. 쿠냐에 음뵈모까지 합류하면 페르난데스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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