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POINT] 맨유 팬들 오열, '악성재고' 컴백...첼시 의무 영입 파기 "92억 내고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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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POINT] 맨유 팬들 오열, '악성재고' 컴백...첼시 의무 영입 파기 "92억 내고 내보낸다"

인터풋볼 2025-06-03 19:32: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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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브리시오 로마노
사진=파브리시오 로마노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제이든 산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돌아온다. 

영국 '디 애슬래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3일(이하 한국시간) "산초와 첼시 임대 계약은 종료된다. 첼시는 산초와 개인 합의에 실패하면서 맨유에 페널티 금액 500만 파운드(약 92억 원)를 낸다. 산초는 새 팀을 찾아 이적을 모색할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도 3일 "산초는 첼시를 떠날 것이다. 500만 파운드 페널티 조항을 발동했다. 산초는 개인 조건 합의에 실패해 맨유로 공식 복귀하는데 새 클럽을 찾을 것이다. 다음 시즌 맨유에서 뛸 계획이 없다"고 주장했다. 

산초는 맨유를 떠나 첼시에 정착하는 듯 보였다.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하던 산초를 맨유는 8,500만 파운드(약 1,491억 원)를 지불하고 데려왔다. 높은 이적료만큼 기대감은 컸다. 도르트문트에서 보여준 모습을 전혀 이어가지 못했다. 2021-22시즌부터 맨유에서 뛴 산초는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26경기에 나와 6골 3도움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땐 매우 실망스러웠다. 도르트문트에서 보여준 모습을 아예 못 보여줬다.

최악의 모습을 보이던 산초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자신을 기용하지 않는 것에 대해 공개 항명을 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과 사이는 멀어졌고 도르트문트로 임대를 갔다. 돌아온 도르트문트에서 다른 모습을 보여줬는데 완전 이적엔 실패를 했다. 맨유로 복귀를 했고 텐 하흐 감독과 화해를 했다. 맨유 잔류 대신 첼시로 떠났다. 

당시 첼시는 산초 영입을 공식발표하며 "산초는 임대를 왔는데 구단은 내년 여름에 완전 영입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덧붙였다. 산초는 첼시에서 엔조 마레스카 감독에게 꾸준히 기회를 받았다. 프리미어리그 31경기(선발 19경기)를 소화하고 3골 4도움을 기록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7경기에서 2골을 넣으면서 우승을 이끌었다. 

 

레알 베티스와 결승전에서 팀 3번째 골을 터트리면서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UECL 트로피를 들고 환호를 한 산초는 첼시에 남는 듯했다. 하지만 첼시는 의무 영입 조항을 깨고 페널티 금액까지 내면서 내보내기로 했다. 

산초는 맨유로 돌아온다. 맨유는 윙어가 필요한 상황인데 산초는 맨유에 남을 생각이 없어 보인다. 후벤아모림 감독 아래에서 미래가 없다고 판단해 새 팀을 구할 것이다. 또 임대를 택할 것인지, 완전 이적을 완료할 것인지는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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