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아 고마웠다'...메이슨, 토트넘 7년 코치 생활 끝! WBA 감독 오피셜 "내게 완벽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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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아 고마웠다'...메이슨, 토트넘 7년 코치 생활 끝! WBA 감독 오피셜 "내게 완벽한 곳"

인터풋볼 2025-06-03 19:06: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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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WBA
사진=WBA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라이언 메이슨은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감독으로서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WBA)에서 경력을 시작한다. 

WBA는 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메이슨을 1군 감독으로 선임했다”라며 “메이슨과 3년 계약을 맺었다”라고 공식발표했다. 이로써 메이슨은 2018년 이후 7년 만에 토트넘 코치를 그만두고 감독으로서 지도자 새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 

WBA는 한때 프리미어리그 터줏대감 팀이었다. 2008년부터 1년간 김두현이 뛰기도 했다. 2017-18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이 된 후 두 시즌간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 머물다가 승격을 했는데 2020-21시즌 바로 강등을 당했다. 이후 4시즌 동안 챔피언십에 위치하고 있다. 지난 2024-25시즌은 9위였다. 

토니 모브레이 감독과 결별한 WBA는 메이슨 감독을 택했다. 메이슨은 토트넘 성골 유스 출신이고 1991년생으로 손흥민보다 1살이 많다. 토트넘 1군에서 오랜 시간 뛰었다. 헐 시티로 가 불운의 부상으로 은퇴를 했는데 이후 지도자 생활을 토트넘에서 했다. 코치를 시작으로 연령별 팀을 맡았고 다시 코치로 돌아와 조세 무리뉴 감독, 누누 산투 감독,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연이어 보좌했다.

무리뉴 감독이 경질됐던 2년 전에도 대행직을 맡았는데 콘테 감독에 이어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대행이 경질되자 다시 대행 지휘봉을 잡았다. 공격적인 축구로 인상을 남겼는데 성적은 좋지 못했고 결국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최종 8위에 머물며 유럽축구연맹(UEFA) 주관대회 티켓을 얻지 못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부임 이후에도 코치로 남았다. 무리뉴, 누누, 콘테에 이어 토트넘에서 감독만 4번 보좌하게 됐다. 

사진=WBA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함께 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이끌었다. 결국 토트넘에서 트로피를 얻고 떠나기로 했다. WBA 감독에 부임한 메이슨은 "WBA 사령탑으로 임명이 돼 정말 기쁘다. 이 클럽은 환상적인 인프라와 놀라운 팬층을 갖춘 거대한 클럽이다. 우리가 무엇을 함께 이룰지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WBA는 내게 완벽한 곳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빨리 여정을 시작하고 싶다. 열정과 헌신, 야망을 갖고 이 환상적인 클럽에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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