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글로벌 실시간 크루즈 예약 플랫폼 ‘크루지아’가 6월 1일부터 한 달간 노르웨지안 크루즈(NCL)와 MSC 크루즈를 대상으로 파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NH농협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며, 기타 국내 신용카드 이용 시에도 카드사별로 2~7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또 노르웨지안 크루즈 예약 고객에게는 선내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온보드 크레딧(OBC)이 캐빈당 최소 $50에서 최대 $150까지 제공되며, NH카드로 결제 시 와인 1병이 추가로 제공된다.
MSC 크루즈의 경우, 결제 금액의 5% 캐시백이 제공되며, 신혼여행 또는 결혼기념일(탑승일 기준 3개월 이내) 고객은 예약 후 크루지아 콜센터를 통한 추가 신청 시 샴페인과 과일 바구니가 객실에 제공된다.
크루지아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실시간 전 세계 크루즈 예약과 국내 결제가 가능한 플랫폼으로, 현재 노르웨지안, MSC, 프린세스, 스타드림 등 7개 글로벌 크루즈 선사의 특가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크루지아 운영사인 에스마케팅의 이진규 이사는 "에스마케팅은 국내에 다양한 크루즈 상품을 공급하며 크루즈 여행의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며, "현재 크루지아를 통해 노르웨지안, MSC, 프린세스, 스타드림 등 총 7개 글로벌 크루즈 선사의 상품을 제공하고 있지만 빠른 시간내에 새로운 크루즈 선사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로모션 및 예약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크루지아 또는 에스마케팅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뉴스로드] 서진수 기자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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