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날인 3일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직 투표시간이 4시간 남았다"며 "아직 투표하지 않으신 분들께서는 모두 투표장에 나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켜달라"고 적었다.
권 원내대표는 "투표한 분들께서도 가족, 친지, 지인들에게 연락해 단 한분이라도 더 투표장에 나올 수 있게 해달라"며 "투표하면 이긴다. 투표해야 이긴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은 71.5%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22년 20대 대선 같은 시각 투표율인 71.1%보다 0.4%포인트(p) 높은 수치다.
본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1만4295곳의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대통령 탄핵으로 치러지는 보궐선거라 투표 시간은 기존보다 2시간 더 연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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