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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기자 확인! 인테르, 호일룬 영입한다..."이미 선수측과 접촉했다"

인터풋볼 2025-06-03 15: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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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65 스코어
사진=365 스코어

[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인터 밀란이 라스무스 호일룬을 영입할 생각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3일(한국시간) "인테르가 최근 호일룬 측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초기 논의가 시작된 상황이다"고 보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8,500만 유로(약 1,330억 원)에 호일룬을 영입했다. 당시 이적료에 대해서 많은 논쟁이 있었다. 너무 비싸다는 의견과 지켜보자는 의견이 충돌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금액 대비 최악에 가까운 경기력을 펼쳤다.

지난 시즌 호일룬은 공식전 43경기 16골 2도움을 올렸다. 스탯으로는 나쁘지 않았지만, 여전히 높은 금액이라는 꼬리표가 따라왔다. 올 시즌에는 충격에 가깝다. 기록은 공식전 52경기 10골 2도움. 이 가운데 리그 득점은 고작 4골에 그쳤다.

그나마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는 활약이 준수했다. 호일룬은 15경기에 출전해 6골 2도움을 올렸다. 문제는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는 부진했다는 것. 토트넘 훗스퍼와의 UEL 결승전이 대표적이다. 당시 호일룬은 3-4-2-1 포메이션에서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했다.

경기 내내 부진한 활약을 보이던 중 결정적인 기회가 찾아왔다. 후반 23분 비카리오의 실책을 놓치지 않고 빈 골대로 헤더 슈팅을 닐렸다. 그런데 미키 판 더 펜이 몸을 날려 걷어냈다. 만약 득점으로 연결됐다면 그동안의 비판을 잠재울 수 있었다. 결국 모든 것이 물거품으로 돌아갔다.

역대 최악의 9번 스트라이커라는 별명이 달린 호일룬. 놀랍게도 그를 원하는 팀이 나타났다. 바로 세리에A 명문 클럽인 인테르다. 인테르는 올여름 공격진에 큰 변화를 줄 계획이다. 메흐디 타레미,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 호아킨 코레아를 매각 대상에 올렸다.

기존의 공격진을 내보내고 호일룬을 영입할 생각. 맨유 팬들 입장에서는 기뻐할 만한 소식이다. 다만 걸림돌은 이적료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호일룬의 이적료로 6,500만 유로(약 1,023억 원)를 책정했다. 이는 최대한 영입 당시 금액과 비슷하게 회수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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