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가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포스코인재창조원 포항캠퍼스와 산학 경쟁력 강화와 미래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인재양성을 위해 산학협력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선린대(총장 곽진환)는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포스코인재창조원 포항캠퍼스와 산학 경쟁력 강화와 미래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인재양성을 위해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이창은 선린대 산업안전보건과 학과장과 김형길 제철산업기계과 학과장, 김광원 포스코인재창조원 그룹장(안전기술교육그룹), 김경철 상무(혁신기술센터장), 섹션별 리더들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경쟁력 제고와 인재개발 사업진행을 위해 필요한 안전보건교육과 기술교육 분야 학술정보 및 인적교류를 한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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