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랍 놓치고 사우디 알 힐랄 '30세 ST' 영입 본격화..."이적료 74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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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랍 놓치고 사우디 알 힐랄 '30세 ST' 영입 본격화..."이적료 745억"

인터풋볼 2025-06-03 13: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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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ufcglobal
사진=mufcglobal

[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를 주시하고 있다.

영국 매체 '기브미 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맨유는 리암 델랍 영입을 놓친 뒤, 현실적인 대안으로 미트로비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1994년생인 미트로비치는 세르비아 대표팀 스트라이커다. 189CM의 신체 조건을 활용한 포스트 플레이에 능하다. 공중볼 경합 성공률도 높으며, 박스 안 순도 높은 골결정력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과거 FK 파르티잔, RSC 안데를레흐트를 거치며 성장했다. 이후 2015-16시즌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PL)에 입성했다. 활약이 준수했다. 첫 시즌 36경기 9골 4도움을 기록했다. 이듬해에도 나쁘지 않은 활약을 선보였다.

본격적으로 두각을 나타낸 건 풀럼 시절이었다. 2017-18시즌 후반기에 풀럼으로 임대 이적하며 연을 이어갔다. 이후 2022-23시즌까지 6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몰아치며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러한 활약을 토대로 빅클럽으로 이적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전혀 예상하지 못한 곳으로 향했다. 바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이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알 힐랄은 미트로비치 영입을 위해 5,000만 파운드(약 933억 원)를 쏟아부었다.

미트로비치에게 사우디 프로리그는 식은 죽 먹기였다. 지난 시즌 공식전 43경기  40골 7도움이라는 미친 스탯을 쌓았다. 이번 시즌에는 36경기 28골 7도움을 올리며 물 오른 득점 감각을 자랑하고 있다.

맨유가 미트로비치를 주시 중이다. 앞서 맨유는 입스위치 타운의 델랍 영입을 노렸지만 실패했다. 이유는 분명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실패했기 때문. 이와 반대로 첼시는 UCL 진출에 성공해 델랍 영입전에서 승리했다.

급하게 다른 스트라이커 자원을 물색한 맨유. 레이더망에 미트로비치가 포착됐다. 다만 걸림돌이 있다. 미트로비치가 높은 주급을 받고 있다는 것. 매체는 "현재 미트로비치는 알 힐랄에서 주급 40만 5,000파운드(약 7억 5,500만 원)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맨유 입장에서는 고주급이 부담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별다른 선택지는 없다.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스트라이커 자원을 구해야만 한다. '토크 스포츠'에 따르면 4,000만 파운드(약 745억 원)면 이적 협상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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