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은 3일 배우자 김윤옥 여사와 함께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에 참여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김 여사와 함께 서울 강남구 논현1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했다.
이 전 대통령은 검은색 정장에 검은색 셔츠를 입고 투표소를 찾았다. 넥타이 등은 착용하지 않았다. 김 여사는 빨간색 셔츠와 검은색 정장을 입고 투표소에 방문했다.
이 전 대통령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지원사격한 바 있다. 그는 전날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21대 대선과 관련해 "이 시대에 서민, 중소상인,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아는 정직한 후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전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김 후보와 회동에서는 "김문수는 노동자도 잘 알고, 기업 유치 경험이 있는 행정가로서 국가 경영할 수 있는 좋은 대통령이 됐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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