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 경북 칠곡군수가 제21대 대통령 선거(대선)일인 3일 석적읍 우방신천지 아파트에 마련된 제4투표소를 찾아 부인 김현경씨와 함께 투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투표 시작은 이날 오전 6시였지만 김 군수는 그보다 20분 이른 오전 5시40분에 투표소에 도착했다.
그는 주민들과 함께 줄을 서며 개시 시간을 기다렸고 투표를 마친 뒤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유권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김 군수는 "오늘은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가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날"이라며 "사전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유권자들께은 본투표에는 반드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광복 이후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바탕으로 발전해 온 대한민국은 앞으로도 계속 전진해야 한다"며 "소중한 한 표가 나라의 미래를 좌우한다는 마음으로 권리를 행사해 달라"고 요청했다.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본투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1만4295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이번 대선의 선거인 수는 4439만1871명이다. 칠곡군에는 총 36개 투표소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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