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지난 2일 오후 5시 21분께 강원 삼척시 도계읍 발이리에서 A(74)씨가 몰던 1t 트럭이 도로 옆 3m 아래 개울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내리막 굽은 도로를 달리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nanys@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