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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앤더슨이 디올의 남성복에 이어 여성복과 오트쿠튀르까지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 디올을 떠난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의 후임으로 발탁된 것이죠. 그는 6월 27일 첫 디올의 남성 컬렉션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어 첫 디올 여성복 쇼는 오는 10월 파리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디올의 새로운 미래를 총괄하게 된 조나단 앤더슨의 행보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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