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 CHOSUN 제공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이 결방한다.
2일 TV CHOSUN 측이 "오늘(2일) 밤 10시 방송 예정이던 '조선의 사랑꾼'은 '뉴스9; 확대 편성으로 결방됨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대선을 하루 앞두고 '뉴스9' 확대 편성을 결정한 것. TV CHOSUN에 따르면 '뉴스9'은 기존 1시간 방송에서 90분으로 편성을 변경했다.
한편, '조선의 사랑꾼'은 각양각색 사랑꾼들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를 날 것 그대로 전하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으로, 최근 이경실 아들 손보승 가족과 심현섭 부부가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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