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디올 제공
5월 27일(현지시간 기준),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이탈리아 로마에서 ‘2026 디올 크루즈 컬렉션 패션쇼’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패션쇼에는 디올 앰배서더 한소희가 참석해 큰 주목을 받았다. 행사 후 공개된 이탈리아 로마 현지 촬영 사진 속 한소희는 우아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디올 드레스를 착용해 특유의 매혹적인 비주얼을 완벽하게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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