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이 예쁜 두 딸을 자랑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소이현은 최근 소셜미디어에 "너무 사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딸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소이현과 딸들은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안겼다.
두 딸은 큰 눈과 오똑한 코를 자랑했다. 엄마 소이현과 아빠 인교진을 쏙 빼닮았다.
소이현은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했다.
인교진은 2000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 '선녀와 사기꾼'(2003) '애자 언니 민자'(2008) '해피엔딩'(2012)에 함께 출연했다.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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