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PRESS] 이라크 원정 가는 홍명보 감독 "손흥민 무리하게 기용할 생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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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PRESS] 이라크 원정 가는 홍명보 감독 "손흥민 무리하게 기용할 생각 없어"

인터풋볼 2025-06-02 10:47: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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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
사진=대한축구협회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홍명보 감독은 각오를 다지고 이라크 원정길에 올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6일 오전 3시 15분(한국시간) 이라크에 위치한 바스라 국제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9차전에서 이라크와 맞대결을 치른다.

마지막 2경기를 치른다. 이라크는 3위, 쿠웨이트는 6위에 올라있다. 지난 대결에서 이라크는 3-2로 잡았고 쿠웨이트는 3-1로 격파했다. 승점 1점만 거둬도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다. 홍명보 감독은 무조건 2연승을 목표로 6월 A매치에 임할 예정이다.

이번 명단엔 손흥민, 황희찬, 이재성, 이강인 등 핵심 선수들부터 최초 발탁 전진우를 비롯해 새로운 얼굴들이 위치했다. 김민재는 부상으로 합류하지 못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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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은 2일 인천공항에서 열린 출국 기자회견에서 “3차 예선 2경기 남았다. 월드컵 티켓 결정 짓는 시기다. 전체적으로 예전에 비해 컨디션 어려움은 있지만 그래도 K리그에서 잘하는 선수들도 있고 유럽에서 복귀한 선수들도 컨디션이 좋다. 본인들도 그렇게 말하더라. 환경적 어려움은 있겠지만 잘 적응해 좋은 경기를 하겠다”고 하면서 각오를 다졌다.

이라크 날씨를 어려움을 언급했다. 홍명보 감독은 “이라크 현지 날씨가 40도 이상 될 것이다. 1~2주 사이에 한국 날씨가 더워져 어느 정도 적응이 됐을 거라고 본다. 날씨와 더불어 상대 일방적 응원도 견뎌야 한다. 경험 있는 선수들이 있으니 경기 전에 머릿속에 넣고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손흥민 몸 상태가 관건이다. 손흥민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 교체 출전해 우승을 이끌었고 이후 경기에선 부상으로 쉬었다. 발 부상을 당한 상태인데 명단에는 포함됐다.

홍명보 감독은 “아직까지 그 부분에 대해 정확히 이야기하지 않았다. 본인 의지는 들었다. 2경기가 있으니 손흥민을 무리하게 기용할 생각은 없다. 어느 경기에 포커스를 맞출지 정하고 현지에 가서 결정할 생각이다”고 이야기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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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황희찬, 이강인 등은 지난주까지 충분한 강도의 훈련에 임했다. 한국에 들어와 훈련을 취한 이들도 개인적으로 훈련을 했다. 컨디션이 떨어졌다고 보지 않는다. 한 달 정도 뛴 선수들은 명단에 들지 않았다. 명단에 포함된 선수들은 강한 훈련을 했다. 전체적인 조합은 현지에서 이틀 동안 준비를 잘하려고 한다”고 하며 유럽파들 컨디션은 걱정이 없다고 알렸다.

이날 선수단 26명 중 21명이 합류했고 권경원, 조유민, 박용우, 원두재는 2일 현지에 합류하고 이강인은 3일에 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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