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티린넨, 실내 탈취제 브랜드 최초 팝업 스토어 오픈

사진=더티린넨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더티린넨이 실내 탈취제 브랜드 최초로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더티린넨은 누적 판매개수 34만개로 국내 탈취제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탈취제 전문 브랜드로서 실내용 탈취제 ‘인도어 이슈’, 차량용 탈취제 ‘카 이슈’, 섬유용 탈취제 ‘패브릭 이슈’를 공간과 용도에 최적화된 맞춤형으로 출시하며 전 제품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더티린넨의 창업 스토리를 모티브로 ‘악취 제거에 집착하는 남자 Mr.더티린넨의 방으로 초대’한다는 컨셉이다. 특히나 이번 현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신제품을 선공개 및 판매 예정이며,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는 물론 게임 체험, 팝업 포토존 등을 통해 팝업 스토어 현장에서만 받을 수 있는 한정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더티린넨

더티린넨 관계자는 “팝업 스토어를 통해 더티린넨 제품을 사용하고 악취로 인한 고민을 해결한 고객들을 직접 만나고, 아직 더티린넨을 몰라서 악취로 인해 고통받는 분들에게도 직접 다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더티린넨의 첫 팝업 스토어는 6월 6일부터 15일까지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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