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리는 이번 뉴스룸 오픈을 통해 자사 정보는 물론 상품, 사람, 비즈니스,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며 브랜드 정체성과 큐레이션 철학을 알리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뉴스룸은 △컬리소식 △프레스센터 △회사정보로 구성됐으며, ‘컬리소식’에서는 ‘일하는 마음’, ‘밑더브랜드’, ‘질문들’ 등 컬리 직원 인터뷰와 브랜드 창업자 이야기,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 등 다양한 시리즈 콘텐츠가 제공된다. 프레스센터에서는 보도자료, 언론 보도 내용 외에 로고·이미지·영상 등을 내려받을 수 있는 라이브러리와, 이슈에 대한 입장을 전달하는 ‘팩트체크’ 코너도 마련했다.
이 밖에도 ‘회사정보’ 카테고리에서는 컬리의 연혁과 기업 철학을 소개하며, IR자료와 재무정보 등 투자자 대상 콘텐츠도 함께 제공된다.
박성우 컬리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컬리가 추구해 온 ‘좋은 것’을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자 뉴스룸을 기획했다”며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컬리만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전하고, 고객과 투자자, 언론 등 다양한 관계자들과의 접점을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