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예림 인스타그램
이경규 딸 이예림이 청순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1일 이예림이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예림은 남편인 축구선수 김영찬과 함께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반려견까지 셋이서 카페를 찾은 듯한 이예림은 물오른 청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함께 셀카를 찍으며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부부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쁘다", "청순해요", "오랜만이에요 진짜", "누나 예쁘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예림은 지난 2021년 12월 축구선수 김영찬과 4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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