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G 기자 컨펌!...맨시티, '佛 양발의 마법사' 영입 본격 추진→"이적료 471억, 며칠 내 완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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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G 기자 컨펌!...맨시티, '佛 양발의 마법사' 영입 본격 추진→"이적료 471억, 며칠 내 완료 목표"

인터풋볼 2025-06-02 03: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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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65 스코어
사진=365 스코어

[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맨체스터 시티가 라얀 셰르키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일(한국시간) "맨시티와 올림피크 리옹이 셰르키 이적을 두고 구단 간 협상을 진행 중이다. 다음 주 빠르게 진전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2003년생 프랑스 국적인 셰르키는 리옹 유스 출신이다. 15세 때부터 리옹 유스에 입단했고 구단 연령별 시스템을 모두 거치며 성장했다. 이후 2019-20시즌 1군에 콜업되며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해당 시즌 13경기 3골이라는 유망주답지 않은 실력을 뽐냈다.

2022-23시즌부터 주전을 차지한 셰르키는 매 경기 30경기 이상 출전하며 10개 이상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였다. 기록은 44경기 12골 20도움. 특히 큰 경기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UEL에서 12경기 4골 8도움을 올렸다. 즉 경기 당 공격포인트 1개는 무조건 기록했다는 의미다.

그랬던 그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 최근 셰르키는 "나는 리옹을 위해 모든 것을 다 쏟아부었다. 이 클럽은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구단, 감독, 스태프, 팀 동료들 그리고 모든 팬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라며 작별 인사를 건넸다.

현재 셰르키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활약도 좋지만, 선수가 가진 툴이 다양하기 때문. 그는 오른쪽 윙어부터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 중앙 미드필더까지 뛸 수 있다. 나아가 양발을 모두 잘 사용하며, 킥력까지 갖췄다. '양발의 마법사'라는 별명까지 있을 정도다.

특히 프리미어리그(PL) 클럽들이 러브콜을 보냈다. 대표적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 '커트오프사이드'는 "여러 PL 클럽들이 셰르키를 주시하고 있다. 이 중에서 맨유와 리버풀이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맨유는 마커스 래쉬포드와 안토니의 대체자로 셰르키를 영입하고자 한다. 반면 리버풀은 플로리안 비르츠의 차선책으로 셰르키 영입을 고려 중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진전된 소식은 나오지 않았고, 맨시티가 가세했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에 따르면 맨시티는 셰르키 영입을 위한 협상을 가속화하고 있다. 선수 본인도 펩 과르디올라 감독 아래에서 뛰는 것을 열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시티가 셰르키를 원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더 브라위너의 대체자로 기용하기 위함이다. '미러'는 "셰르키는 이번 시즌 리옹이 리그 6위에 그쳤음에도 리그1 올해의 팀에 선정될 정도로 창의적인 플레이 메이커로 활약했다. 그는 10번 역할을 선호한다. 이는 맨시티가 더 브라위너의 후계자로 찾고 있는 포지션과 동일하다"고 밝혔다.

예상 이적료가 공개됐다. 로마노는 "이적료는 3,000만 유로(약 471억 원) 이상이 될 전망이다. 맨시티는 이적에 자신감을 보이는 중이다. 며칠 내로 영입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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