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쿨섹좌" 진짜 비축미 무제한(?) 방출!!

이온몰에 비축미가 풀린다는 소식에
개점 전부터 거의 "850명" 줄섰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1층 난간을 다 돌고
계단을 넘어서 2층까지 줄을 선 상태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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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실제로 이온몰에서만 비축미
총 "6200포대"

2층까지 850명이나 줄을 선 게 머쓱할(?) 정도
그냥 무제한 "물량공세" 밀어붙임ㄷㄷ

여기서 끝이 아니다!!
동 시각 MEGA돈키호테에서는
초도물량 "1800포대"

펀쿨섹좌가 농림부 장관 취임 후
딱 10일 만에 2000엔 비축미가 시장에 풀림

그것도 간보기 생색용 물량이 아니라
말 그대로 남아돌 정도의 물량공세 형태로ㄷㄷ

이쯤 되니 야당뿐 아니라 자민당 내부
친농협 세력들과 펀쿨섹좌 꼴보기 싫은
꼰대들이 개소리 짓거리기 시작하는데..

자민당 전 농림부 장관 노무라

자민당 농림부회에 상담도 없이 제멋대로(?)
판단한것을 계속해서 매스컴 발표하고 있는데
이래선 매우 곤란하다!!

이번에 수의계약으로 변경한 건에 대해서
자민당에 사전협의 했으면 비축미 일반판매는
불가능했습니다!!!

장관 자신이 판단해 책임을 지고 결정한다.
그리고 그 결과의 책임은 장관 자신이 진다.

저는 이것이 정치에 있어서 올바른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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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쿨섹좌가 과거 흥선대원군했다는게
슬슬 정설로 받아지고 있음ㄷㄷ

아베 피살을 시발점으로 바보짓 버리기
시작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