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박종민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오영수의 대타 만루 홈런에 힘입어 올해 창원NC파크에서 처음 승전고를 울렸다.
NC는 1일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벌어진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에서 16-5 대승을 거뒀다.
NC 오영수는 2-3으로 뒤지던 6회 2사 만루에서 대타 오영수가 역전 결승 만루 홈런을 때려 승리를 예감했다. 7회에는 한석현이 올 시즌 첫 그라운드 홈런을 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이 홈런은 KBO리그 통산 100호 그라운드 홈런으로 기록됐다.
NC는 앞서 3월 말 LG 트윈스와 홈 경기 도중 경기장 내에서 일어난 외벽 구조물 추락 사고로 한동안 창원 홈 경기를 벌이지 못하다가 이날 창원 첫 승리를 기록했다. 5연패에서 벗어나게 한 값진 승리였다.
KIA 타이거즈는 같은 날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원정 경기에서 5-3으로 이겼다. 키움 히어로즈는 두산 베어스에 1-0 승리를 올렸고, SSG 랜더스는 롯데 자이언츠를 4-3으로 제압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LG 트윈스를 6-4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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