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비하인드=김영우기자] 아티스트들의 인권 보호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지난 5월 31일 오후 SM엔터테인먼트 사옥 앞에서 일부 팬들이 피켓 시위에 나섰다.
이들은 SM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들의 인권보호 조치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며, "SM은 성희롱 피해 아티스트 보호에 나서라", "침묵은 방조다"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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