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GOAT 메시, 호날두 빈자리 채운다? 1티어 확인→“사우디행 초기 접촉, 국부펀드 움직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충격! GOAT 메시, 호날두 빈자리 채운다? 1티어 확인→“사우디행 초기 접촉, 국부펀드 움직임↑”

인터풋볼 2025-06-01 15:30:00 신고

3줄요약
사진=4풋볼
사진=4풋볼

[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리오넬 메시의 사우디행 가능성이 점쳐졌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지난달 31일(이하 한국시간) “메시가 다시 한번 중동행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메시는 축구사에 남을 전무후무한 선수다. 2000년대 중반 축구계에 모습을 드러낸 메시는 ‘외계인’ 호나우지뉴에 이어 바르셀로나의 등번호 10번을 차지하며 본격적인 활약을 시작했다. 수비진을 붕괴시키는 드리블과 위치를 가리지 않는 절정의 골결정력은 그를 세계 최고의 선수로 발돋움할 수 있는 토대가 됐다.

메시는 바르셀로나 시절 동안 공식전 778경기 출전, 672골 305도움을 기록하며 스페인 라리가 우승 10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4회를 포함해 트로피 35개를 올렸다. 그러나 구단 재정 문제로 평생 활약한 바르셀로나를 떠날 수밖에 없었다.

이후 파리 생제르맹(PSG)를 거쳐 마이애미에서 활약 중이다. 1987년생으로 선수 생활 은퇴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마이애미로 갔다. 그러나 기량은 여전하다. 메시는 지난 시즌 리그 19경기 출전해 무려 20골 10도움을 올렸고, 마이애미의 우승을 이끌었다. 비록 MLS컵 플레이오프에서는 탈락하면서 아쉬움을 삼켰지만 메시의 원맨쇼는 대단했다.

올 시즌에도 기량을 유지 중이다. 현재 공식전 20경기 15골 5도움을 올리고 있다. 가장 최근 경기인 1일 콜럼버스 크루와의 리그 경기에서도 메시는 풀타임 소화하며 2골 2도움을 올렸고 경기 최고 평점을 받았다.

그런데 메시가 미국을 떠나 사우디로 향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다. ‘ESPN’은 이적시장 소식에 밝은 루디 갈레티의 보도를 인용해 “사우디아라비아 측과 메시 측 사이에 초기 협상이 시작됐다. 현재 메시의 계약은 2025년 말까지이며, 그 이전인 2025년 1월에도 이적 가능성이 열려 있다. 특히 조건이 맞는 제안이 들어올 경우, 겨울 이적시장 내 이적이 실현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사우디는 공격적인 영입 전략을 통해 유럽 최고의 스타들을 데려오고 있다. 최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사우디를 떠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 가운데 리그 위상을 이어갈 슈퍼 스타를 찾고 있는 중이다. 이에 호날두와 역대급 라이벌리를 구축했던 메시가 낙점된 것으로 보인다.

‘ESPN’은 “이번 논의의 핵심은 사우디 공공투자기금(PIF)다. 이 국부펀드는 알 힐랄, 알 나스르, 알 이티하드, 알 아흘리 등 사우디 프로리그 4대 구단의 75% 지분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들 중 어느 구단이 메시 영입에 가장 적합한지를 두고 내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내다봤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