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홈런' KT 로하스, 역대 외국인 타자 통산 최다 홈런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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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홈런' KT 로하스, 역대 외국인 타자 통산 최다 홈런新 '-3'

이데일리 2025-06-01 13:47: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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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KT위즈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가 KBO 리그 역대 외국인 타자 통산 최다 홈런 경신까지 3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KT위즈 멜 로하스 주니어. 사진=연합뉴스


로하스는 2017년 6월 28일 청주 한화 전에서 KBO 리그 첫 홈런을 기록한 이후 현재까지 172홈런을 쌓아 올렸다. 앞으로 홈런 3개를 추가하면 역대 외국인 타자 통산 최다 홈런 기록 보유자인 탕;이론 우즈(전 두산)의 174개 대기록을 넘어선다. 우즈의 기록을 넘어설 시 2002년 이후 23년 만에 외국인 타자 통산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한다.

2017년 6월 시즌 중 KT에 합류하며 KBO 리그와 연을 맺은 로하스는 83경기에서 18홈런을 기록했다. 이듬해인 2018 시즌에는 43홈런을 기록하며 KBO 리그를 대표하는 홈런 타자로 거듭났다.

이후 꾸준히 홈런 기록을 늘려 나간 로하스는 특히 2020 시즌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인 47개를 기록, KBO 리그 홈런 부문 1위에 올랐다. 시즌 내내 이어진 로하스의 맹활약으로 소속팀 KT는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로하스는 2020 시즌 KBO 리그 MVP를 수상했다.

로하스는 데뷔 시즌을 제외하고 매년 20홈런 이상을 기록했다. 지난해 KBO 리그 역대 27번째 4시즌 연속 20홈런을 달성했다. 이번 시즌에는 KBO 리그에서 역대 13명만 기록하고 있는 5시즌 연속 20홈런에 도전하고 있다. 외국인 타자 중에는 우즈(전 두산)와 제이미 로맥(전 SSG)만 가지고 있는 기록이다

홈런 관련 이색 기록도 가지고 있다. 스위치 타자인 로하스는 한 경기에서 좌·우타석 홈런을 다섯 차례나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도 4월 19일 고척 키움 전에서 좌·우타석 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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