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박종민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김혜성(26)이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맹타를 휘두르는 원맨쇼를 펼쳤다.
다저스는 1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5 MLB 정규시즌 양키스와 홈 경기에서 18-2 대승을 거뒀다.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홈런 1개를 포함해 4타수 4안타 2타점 1볼넷으로 맹활약했다. 시즌 타율은 0.366에서 0.422(45타수 19안타)로 크게 상승했다.
다저스는 양키스에 이틀 연속 승리를 올리고 시즌 전적 36승 22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1위를 유지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이정후(27)는 닷새 만에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그는 같은 날 현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MLB 원정 경기에서 2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도루를 올렸다. 이틀 연속 안타를 생산해낸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74에서 0.277(224타수 62안타)로 소폭 올랐다. 다만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0-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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