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주부들' '웨스트윙' 'ER''설리' '프렌치엑시트''CSI:범죄현장수사' '프레이저' '빅스카이''정글2정글'등 미국 TV드라마 시리즈에서 친숙한 발레리 마하피(71)가 지난 30일 암으로 작고했다.
다작하는 경력에 늘 일하는 여배우로 이미지가 굳어진 발레리 마하피는 인도네시아에서 태어나 석유사업에 종사하던 미국인 아버지를 따라 영국 등에서 성장한 뒤, 캐나다계 미국 배우로 활동했다. 그는 주로 CBS시트콤, NBC주간드라마 등에 출연해 에이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특히 그는 '위기의 주부들'에서 알마 호지 역으로 나와 유쾌하게 사악한 캐릭터를 멋지게 소화한 배우로 명성을 얻기도 했다. 90년대 초에는 '권력자들'에서 코미디 스타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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