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이수근, ‘초중고 동문+동네 형동생’ 찐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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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이수근, ‘초중고 동문+동네 형동생’ 찐케미

스포츠동아 2025-06-01 10:2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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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사진제공 | MBC ‘푹 쉬면 다행이야’


경기도 ‘양평의 아들’ 김대호와 이수근이 무인도에서 감격의 재회를 한다.

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김대호와 이수근, 오마이걸 미미와 하성운, 레이먼킴 셰프의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기가 그려진다.

스튜디오에는 ‘안CEO’ 안정환, 붐, 허경환, 이연복, 키키(KiiiKiii) 수이가 출연해 이들의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기를 지켜볼 예정이다.

이날 ‘국민 일꾼’ 이수근이 무인도에 처음으로 출격해 눈길을 끈다.

이수근과 김대호는 양평군 개군면 출신으로 초·중·고 동문이자, 부모님들까지도 서로 아는 정도로 가까운 사이라고. 이수근은 “내 동생 대호를 도와주러 왔다”며 끈끈한 의리를 드러낸다.

그러나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이들은 입도부터 삐걱거린다는데. 뗏목을 타고 섬에 접근하던 중 배가 전혀 나아가지 않자, 해결 방법을 두고 두 사람 사이에 의견 충돌이 발생한다.

리더 역할을 맡은 김대호가 고집을 부리자, 결국 이수근은 “대호 너 진짜 고집 있다?”며 불만을 터뜨린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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