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7일 행구수변공원서 환경교육 주간 행사 개최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시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2025 원주시 환경 교육주간' 행사를 오는 5∼7일 행구수변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지구 생존 프로젝트 in 원주'를 주제로 자연·시민·기업이 함께 살아가는 생태공동체 모델을 상상하고 고민하고자 마련했다.
특별포럼, 체험 부스, 산불 끄기 체험, 환경 문화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개막식은 6월 5일 오후 2시부터 교육센터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원주시를 포함한 주요 기관, 기업, 대학, 시민단체 등이 모여 ESG 실천 협약을 체결해 친환경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시 관계자는 1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및 사회구성원들의 친환경 실천은 사회 유지를 위한 필수사항"이라며 "이번 행사가 환경교육 활성화와 시민 참여의 모범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