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부천FC1995(구단주 조용익 부천시장, 이하 부천)가 오는 6월 1일(일) 오후 7시 원정을 떠나 수원삼성블루윙즈(이하 수원)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5 14라운드', 2라운드 로빈 첫 경기를 치른다.
부천은 1라운드 로빈을 13경기 6승 4무 3패(승점 22)로 마무리하며 리그 5위에 올랐다. 2라운드 로빈 첫 상대인 수원은 승점 25점으로 3위에 위치해 있으며, 두 팀의 승점 차는 단 3점에 불과하다. 이에 부천에게 이번 14라운드는 상승세를 이어 상위권으로 향하기 위해 중요한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부천은 공식전 5경기 무패(코리아컵 포함 3승 2무)를 기록 중이다. 5월에 지지 않은 셈이다. 이처럼 확실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부천의 이번 경기, 바사니의 역할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바사니는 현재 팀의 공격을 이끄는 동시에 부주장으로서 팀 전체를 이끌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부담이 되는 상황에서도 바사니는 지난 1라운드 로빈 4득점 2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역할을 준수하게 수행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친정팀 수원을 상대로 득점을 기록하는 등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팀의 상승세를 좌우할 이번 경기 바사니가 여전히 좋은 모습을 보일지 주목할 만 하다.
이번 원정경기에는 많은 팬들이 원정 응원을 위해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난 시즌 수원을 상대로 통산 첫 승리를 원정 경기에서 거둔 만큼, 선수단은 원정에서의 좋은 기억과 최근의 상승세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경기를 준비 중이다.
이영민 감독은 "1라운드를 나쁘지 않게 마무리했다"며 "2라운드 로빈, 좋은 분위기에서 출발할 수 있도록 꼭 승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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