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지지 않았다, 상승세 이어간다' 부천FC1995, 2로빈 첫 상대 수원 삼성과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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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지지 않았다, 상승세 이어간다' 부천FC1995, 2로빈 첫 상대 수원 삼성과 맞대결

인터풋볼 2025-06-01 00:06: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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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부천FC1995(구단주 조용익 부천시장, 이하 부천)가 오는 6월 1일(일) 오후 7시 원정을 떠나 수원삼성블루윙즈(이하 수원)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5 14라운드', 2라운드 로빈 첫 경기를 치른다.

부천은 1라운드 로빈을 13경기 6승 4무 3패(승점 22)로 마무리하며 리그 5위에 올랐다. 2라운드 로빈 첫 상대인 수원은 승점 25점으로 3위에 위치해 있으며, 두 팀의 승점 차는 단 3점에 불과하다. 이에 부천에게 이번 14라운드는 상승세를 이어 상위권으로 향하기 위해 중요한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부천은 공식전 5경기 무패(코리아컵 포함 3승 2무)를 기록 중이다. 5월에 지지 않은 셈이다. 이처럼 확실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부천의 이번 경기, 바사니의 역할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바사니는 현재 팀의 공격을 이끄는 동시에 부주장으로서 팀 전체를 이끌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부담이 되는 상황에서도 바사니는 지난 1라운드 로빈 4득점 2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역할을 준수하게 수행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친정팀 수원을 상대로 득점을 기록하는 등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팀의 상승세를 좌우할 이번 경기 바사니가 여전히 좋은 모습을 보일지 주목할 만 하다.

이번 원정경기에는 많은 팬들이 원정 응원을 위해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난 시즌 수원을 상대로 통산 첫 승리를 원정 경기에서 거둔 만큼, 선수단은 원정에서의 좋은 기억과 최근의 상승세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경기를 준비 중이다.

이영민 감독은 "1라운드를 나쁘지 않게 마무리했다"며 "2라운드 로빈, 좋은 분위기에서 출발할 수 있도록 꼭 승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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