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고농축 우라늄 비축량 급증…IAEA "3개월간 50%↑"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란 고농축 우라늄 비축량 급증…IAEA "3개월간 50%↑"

모두서치 2025-05-31 22:17:03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31일(현지 시간) 이란이 최근 수개월간 무기급에 가까운 고농축 우라늄 비축량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AP통신에 따르면 IAEA는 이날 공개된 보고서에서 이란이 지난 17일 기준 60% 농축 우라늄을 총 408.6kg 비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IAEA는 지난 2월 보고서에서 이란의 60% 농축 우라늄 비축량을 274.8kg으로 분석했다. IAEA는 "이는 지난 2월 이후 133.8kg(약 50%) 증가한 수치"라며 "이란이 조사에 전적으로 협조할 것을 촉구한다"고 전했다.

이란은 2018년 미국이 핵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한 이후 농축 프로그램을 가속했다. 현재 핵무기 제조급(90% 정도)으로 단시간에 농축할 수 있는 수준인 60%까지 농축 농도를 끌어올렸다.

이번 발표는 이란이 지난달부터 오만의 중재로 미국과 핵프로그램 협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나왔다. 협상은 5차까지 진행됐지만 아직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의 어떤 형태의 농축도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반면 이란은 핵무기 개발 포기 조건은 수용할 수 있지만 전력 생산 등 민간 목적의 저농축 우라늄 생산까지 중단하라는 미국 측 요구는 수용할 수 없다고 맞섰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