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주전 유격수 베츠 발가락 부상… 김혜성 유격수 출전 기회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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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주전 유격수 베츠 발가락 부상… 김혜성 유격수 출전 기회 잡을까

한스경제 2025-05-31 17:33: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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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김혜성. /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김혜성. /연합뉴스

[한스경제=류정호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가 발가락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이는 최근 선발 기회가 줄어들었던 김혜성에게는 팀 내 입지를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31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서 8-5 승리를 거둔 뒤, 결장한 베츠에 대해 “왼쪽 발가락 부상을 입었다. 병원 치료는 따로 받지 않을 예정이지만, 하루빨리 돌아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 역시 “베츠가 자택에서 가구에 발을 부딪쳐 부상을 입었다. 엑스레이 결과 골절이 발견됐고, 현재는 부기 완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저스는 이날 미겔 로하스를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로하스는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MLB닷컴은 “로하스가 이날 선발로 나섰지만, 토미 현수 에드먼과 김혜성도 베츠의 공백을 메울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혜성은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시절 주전 유격수로 활약했으며, 다저스 입단 후에는 주로 2루수로 나섰고 외야 수비도 소화한 경험이 있다.

다저스의 플래툰 시스템(상대 투수의 좌우 유형에 따라 타순을 조정하는 방식) 운영 아래, 김혜성은 주로 상대 팀 선발이 우완일 때 제한적으로 선발 기회를 받아왔다. 김혜성은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41타수 15안타, 타율 0.366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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