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정희 딸 서동주가 화보 장인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서동주가 자신의 SNS에 "Pink and baby blue"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동주는 언밸런스 숄더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늘씬한 기럭지에 글래머러스한 자태로 눈길을 끈 서동주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예비신부답게 물오른 비주얼을 뽐낸 서동주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힐링요정", "팔색조 매력" 등의 댓글을 달며 그의 미모에 감탄하고 있다.
한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014년 이혼한 서동주는 오는 6월 4살 연하인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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